좋아한다는 것
적절한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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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4. 22:58
독일어. 프랑스어.
뭐냐. 그들은 늘 이렇게 다른 언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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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7. 22:24
학술대회...?
도착해서 전체 내용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 이건 중요하지 않다만 자리배정이나 인문자연 등에 대한 것은 미리 공지되어야 했다. 식이 중요했는지 모르겠다만 이후 인문 자연 구분하는 시간에 번잡함이 최고였다. 그때 학교별 간식을 나눠준다. 어쩌란 것이냐. 들고 다니란 것이냐. 각 학교를 위한 공간제공이 아쉽다. 들고 인문반 가서 사진 찍고 간식지키고.. 이름이 써 있길래 손대지 않을 줄 알았다. 담당샘은 앞에만 앉아 계신다. 뭐냐. 자연반으로 왔다. 온풍기가 꺼지니 좀 들린다. 발표자의 소리가. 그래도 마이크점검은 좀 안된듯. 작다고 생각하는데 켜졌다. 온풍기. 미치겠다. 꺼달라고 했다. 우왕좌왕하더니 한참만에 끈다. 간식시간인데 쉬지 않는다. 진행이란.. 다음으로 자연반에 갔더니 다 먹었다. 다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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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2. 11:52
우울할 때는 친구에게 말 걸기
“나, 가을 타나봐....” “겨울이다.”
내 생활::.
2014. 11. 17. 23:58
동률
제목으로 이야기하다.
내 생활::.
2014. 10. 6. 22:24
구미 다녀오는 길에서
내 부족함을 완벽한 행동으로 메우는 건지도 모른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는 길이다. 넓게 보아라.
내 생각::.
2014. 10. 4. 19:48
쎈척
쎄다. 척. 난 척이 아님.
내 생각::.
2014. 10. 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