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테터홈이 사라진답니다.
내 집도 없어질까 조바심내며
분양사무소를 기웃거리다
벨블로그를 찾았네요.
이곳에서 다시 시작입니다.*테터홈->벨블로그->티스토리*허공에 집을 짓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