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있을 存... 버거운 것은 아니나 힘겹다는 생각도 조금해보고... 있을 것 같은 열쇠...를 찾다가 내가 바로 단단한 잠금장치임을 깨닫는다면..
다시 뜨게질 시작하다. 인터넷이라도 집이 있는 게 편하다. 계정을 마련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무게는 실리지 않을 것 같다. 허공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