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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벚꽃지는 날

올레 2008. 4. 12. 15:28

아이들이 자습을 하다말고

놀러가자고 한다.

꾸물꾸물한 날씨에 나가는 게 싫다고는 했지만, 아이들이야 핑계김에 몸좀 움직이고 싶었나보다.

앉아있는 아이들이 그냥 자라는 게 보인다.

의자가 작다.

훗-

*오늘은 내가 좀 어른이 되었다.
*홈페이지 완성-http://weplus.wooriweb.net/zb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