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아이들이 자습을 하다말고
놀러가자고 한다.
꾸물꾸물한 날씨에 나가는 게 싫다고는 했지만, 아이들이야 핑계김에 몸좀 움직이고 싶었나보다.앉아있는 아이들이 그냥 자라는 게 보인다.의자가 작다.훗-*오늘은 내가 좀 어른이 되었다.*홈페이지 완성-http://weplus.wooriweb.net/zb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