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artnstudy- 네번째 수강
진중권의 - 미디어미학.
#단순한 느낌 한줄.
참 웃음이 가볍다. 가벼운 사람. 가상현실에 딱 어울릴만한 무게를 지닌 사람..
독일어를 쓴다는 것을 자랑으로 아는 사람같다는..유치한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