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다소 조선시대에 유행했을 듯한 이름..간지.
그러다 일본어 感じ(かんじ) kangji- 지각함. 감각. 감촉에서 '멋' '맛나다'라는 뜻임을 앎 이 아이의 꿈은 멋진 째즈뮤지션이 되는 것. 지금도 악보를 보고 있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