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수능이 끝난 후 이틀간 몸살-내가 시험본 것 같은...쯥 그래도 덕분에 오래 쉬었네.. 그리고 오늘, 마이애미를 보다가 호레이시오에게 뭐라고 정의하지 못할 감정을 느꼈다면.. 나는 불길에 휩싸인 저 suv만 들어오던 걸... 호레이시오는 겉멋이 정말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