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래봬도 3MB는 되거든~
앞에 앉은 부장님으로부터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부터 정신없는 행동한다는 핀잔+타박+야단을 고스란히 받은 오늘의 의상ㅋ 잠시나마 세상의 번잡함을 상기하게 되니 기분이 언짢으셨나? 된서리에 가까운 걱정을 들어야 했다. 늘그막에 좋은 세상, 좋은 소리, 좋은 티셔츠를 보여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 열심히 해야되겠어.. --------------- 또한, 어떠랴~* 아이들은 이쁘다고만 하더군... ㅋ 3MB는 좀 귀연구석이 있다. 풋- * 오늘 읽어야 할 책은 많다. 호모에로스 자존심 *오늘 하필 전등이-초크가 고장났다. *
우리학교::.
2008. 8. 2.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