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하우스에 다시 빠지다. 미드는 한번 미친듯 보거나 (하룻밤에 시즌 하나씩--;) 2년쯤 지나고서 보는 게 좋다. 미드:좋아하는 미드를 잃지 않을 방법이다. * 아이들이 많이 다치고 있어서 다시 하우스가 보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지. *테니스 공에 눈을 맞은 우리반 여학생과 본의아니게 가해(?)의 위치에 서게 된 한 남학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