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이름이 게이머답다는 생각을 했고, 게임이 끝난후 수줍어하는 모습때문에 좋아했다. 뭐든 열심히 하면 이 아이처럼 될 수 있을까? 이 아이가 잘생기기도 했지만 화면에서 보이는 모습-숨김이 없다. 좋고 싦음이 분명해서 표정으로 그 속에 있는 감정을 짐작가능케 한다. 그래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