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눈 앞의 저 빛! 찬란한 저 빛 그러나 저건 죽음이다 의심하라 모오든 광명을 저 빛이 죽음이라는 걸 어떻게 알까?? 늘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 아닐까? 하루살이처럼, 부나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