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오늘 하루는 이 단어에 꽂혀도 될 것 같다. 봄이니까- 계절이 이유가 되어도 긍정할 수 있는 날. *어떤 흙을 밟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작은실에 가득 채워지는 화분들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