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에 들어서다..
군부독재와 싸우던 사람들이 자본의 독재 외면 상상력이 정당에 머문다는건 현 세상 극복 포기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원소들이라고,, 그러나 그 안에서도 불평등이 있다고, 그 불합리에 맞써 싸워야하는 것이 군부독재에서 벗어나듯 자본의 독재에서도 벗어나는 노력이라고,,, 그렇게 말을 해야겠다. 너무나 당연하고 평온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보다는 치열한 의식이 중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