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사
1. 애들 수시지도-논술, 면접-내 능력 밖인데 내가 두둥거리나 싶다. 2. 전보내신...(두둥...)-솔직히 한 물에 오래 있으면 자신보다 주변을 썩게 만드는 것 아닌가? 3. 저녁 운동-이틀동안 열심히 하고 지금 한달동안 안 움직이고 있다. 4. 달라진 급식의 퐈려한 메뉴-싫다. 거부할 수 없으니 살이 무럭무럭 오르고 있다. 5. 수시합격생들의 표정-버림받은 얼굴이 아니었음 싶다. 6. 시험진도-대충 .... 한반, 남았다. 7. 기아의 4강 진출-나는 여전히 해태와 기아의 타이거즈 팬이다. 8. 한기주와 이용규-그들은 정말 진지하다. 9. 월왕구천-범려와 서시를 새로이 보게 되다. 10. 사진 정리-쓰레기로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11. 졸업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것 - 가끔 졸업인사를 연습하고..
내 생활::.
2006. 9. 24. 00:39